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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캐논 600D DSLR과 함께한 부다페스트 자유여행 5 부다페스트 왕궁 야경

by 9seul 2020.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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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엔 부다페스트의 핵심!

 

부다왕궁!

 

부다페스트왕궁

 

부다페스트 성 야경 사진들입니다

 

이것들도 다 캐논 600d로 촬영을 한 사진들이에요 ㅋㅋㅋ

 

근데 이 사진들은 바로

 

부제가 

 

<야경사진은 처음이라~> 입니다 ㅋㅋㅋㅋ

 

참고로 위치는 여기랍니다!

근데 부다왕궁사진을 찍으려면 반대편에서 찍어야한다는 것!!!!

 

알고계시죵~~ 

 

아 그리고 이 포스팅을 더 재밌게 즐기시려면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

 

를 틀고 들으면서 보시면 더 좋아요 ㅋㅋㅋㅋ

 

진짜 똥손의 사진들을 공개하겠습니다!! 

네 ㅋㅋㅋㅋ

 

넘 밝아서 난리났죠

 

진짜 저 위의 노란것들?! 저건 다 벌레? 새? 뭔지 아직도 잘 모르지만.. .그런 것들까지도 다 찍혔어요

 

근데 실제로 볼때도 막 빛이나고 그러던데 저거 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ㅜㅜ?

 

그때부터 계속 궁금했어요 ㅜㅜ

 

그래서 지나가던 한국사람들한테 혹시 저거 뭔지 아세요? 이런것도 물어보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근데 아는 분들이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불난 사진들 ㅋㅋㅋㅋ

 

저는 밝은 사진들을 좋아하는데!

 

네 야경은 밝은 사진은 안되겠네요 ㅋㅋㅋㅋㅋ

 

곧 불날 것 같은 폭발할 것 같은 사진들이에요 ㅋㅋ

 

그래서 어찌저찌하다가 

 

막 초점을 어두운 곳으로 오토맞추고 찍었을거에요 ㅋㅋㅋ

 

같이간 오빠가 그떄 막 이렇게 하면 좀 더 괜찮은 것같다고 해서 ㅋㅋ

 

따라했는데 

 

나름 이때 사진을 좀 건졌어요 ㅋㅋ

 

그리고 야경사진 야매로 나름 찍었었던 이 이후에 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또 감사하네 ㅋㅋ

 

이 뒤에 사진들은 좀 많이 멀쩡해요 ㅋㅋ

 

물론 완전 우와~~ 하는 야경은 아니지만 그래도 위에보다 훨씬 나아요 

괜찮죠

 

그 반영도 나름 나오고

 

근데 왜 저는 측면에서 사진을 찍었을까요..

 

정면 왜 안찍은거지..?

 

정면찍기엔 다 안들어왔으려나..?

 

아무래도 18-55mm 번들렌즈였어서 

 

화각에 다 못 담았을 가능성이 99퍼센트 갔지만.. 진짜.. 이정도로 건진 것 만으로도 진짜 최고네욥 !

이것들은 좀 더 어둡게 찍은 사진

 

근데 부다왕궁 다들 야경이 예쁘다고 하고 부다페스트는 낮에 할 것들이 없다고 하는데!

 

저는 부다왕궁 낮에도 엄청 예쁘다고 생각해서 ㅋㅋ 그리고 세체니온천도 있고 그냥 도로걸어다니는 것도 도나우강걷는 것도 다 좋았는뎅 

 

물론 다른 곳에 비해 낮에 할것들이 좀 없는 것 같기도 하네요 ㅋㅋ

 

근데 2박3일 일정으로 잡으면 나름 좋을 것 같아요!

 

하루는 그냥 야경보고 맛집가고 쉬고

 

하루는 세체니온천가고 야경보고

 

그리고 저희는 안갔지만 부다페스트 카페 예쁜 곳들이 꽤 있더라고요

 

그런 곳 갔어도 좋았을 것 같은! 

 

불났던 사진들을 공유해서 좀 ㅋㅋㅋ 웃기긴 하지만 나름 좋았던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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