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7 캐논 600D DSLR과 함께한 런던 자유여행 4 옥스포드 스트리트, 피카딜리서커스 안녕하세요! 오늘 캐논 600d와 함께 떠나는 런던 자유여행 추억여행은 바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죠! 분명 2016년만해도 삼성 광고가 엄청 크게 걸려있었는데 ㅎㅎㅎ 최근에 2018년인가 2019년에 갔을때는... 중국 틱톡이 엄청 크게 광고가 걸려있더라고요 역시... 중국 완전 무서운기세로 치고 올라가는 것 같아요 틱톡이 초딩들한테는 완전 대세라고 하던데...ㄷㄷㄷ 네! 제가 좋아하는 곳은 바로 옥스포드 스트리트! 피카딜리서커스 이 곳입니다 진짜 여기서 제가 한시간정도 그냥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바라보고 근처 건물들을 바라보는 것 그리고 빨간 2층버스 보는 것도 다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그냥 옆에 있던 아이랑 말도 해보고! 그 아이의 가족들과 함께 영어로 대화도 나누고 ㅎㅎㅎ 그 아이의 가족은 이탈.. 2020. 6. 9. 캐논 600D DSLR과 함께한 런던 자유여행 3 타워브릿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논 600D와 함께 런던 타워브릿지 :D 추억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사실 저는 타워브릿지가 정말 기대가 되던 다리 중 하나였거든요 이유는 바로 제가 나름 그때당시에 토목공학과에 재학중이었기 때문이죠 아니 정확하게는 토목공학과 휴학생이었죠 그래서 다리에 은근 관심을 가지고 있었어요! 토목이 다리 관련 학과인 줄 모르고 들어가서 방황하며 휴학했던 시기이긴 했지만요...ㅎ 타워브릿지의 해가 지기 전 모습이에요 이때도 시간은 꽤 늦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마 저녁도 먹고 나서였으니까 적어도 7시는 넘었을거에요 한 8시였나..?! 그런데도 어둡지 않죠 그래서 유럽은 여름에 가면 야경을 보기 좀 힘들더라고요! 근데 전 야경보다 밝은 낮을 좋아해서 여름유럽을 더 선호합니다 ㅎㅎ (깨알 유럽여행 .. 2020. 6. 8. 캐논 600D DSLR과 함께한 유럽 런던 근교 여행 - 세븐시스터즈 안녕하세요 이번 추억여행은 바로 캐논 600d와 함께 떠난 세븐시스터즈입니다! 정말 이떄 날씨가.. 구렸어요... 바람도 엄청 많이 불고 사실 제가 6월말에 갔는데 런던을 말이죠... 근데 이례적 추위로 런던이 엄청 추웠어요 말이 됩니까 ㅋㅋㅋㅋ 저 그래서 막 트렌치코트사고 그랬다고요.... 제가 간 해에 무슨 유럽이 여름 기온이 뚝 떨어져서 저는 덥지 않게 여행을 하긴 했습니다 근데 추웠던 ㅜㅜㅜ (전 날씨가 더운건 참아도 추운건 못 참는다규욧!) 거기다가 세븐시스터즈를 갈 떄는 날씨도 엄청 바람불고 비와서... 보이시나요... 무슨 황량함 뿐이에요 ㅜㅜ 날이 좋지않아서.....ㅜㅜ 마음이 아팠습니다 여기는 진짜 햇빛 쨍쨍할 때 가야지 사진이 예쁘게 나오던데... 근데 여기가 런던 근교라고 해도 "근교.. 2020. 6. 7. 캐논 600D DSLR과 함께한 런던 자유여행 2 지금은 볼 수 없는 빅벤 안녕하세요 이번 캐논 600d와 함께하는 추억여행은 바로 지금은 잠시 볼 수 없는 그 시계탑 빅벤입니다! 제가 런던에서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였는데요 바로 빅벤과 런던아이를 볼 수 있는 그 강이라죠 ㅋㅋㅋㅋ (제 런던 최애는 하이드파크입니다 ㅎㅎㅎㅎ) 이 날은 비가 너무 많이 오고... 그래서 삼각대를 놓고 멋진 야경사진을 찍을 수 없었어요 ㅜㅜ 정말 아쉽 ㅜㅜ 근데 빅벤이 이번에 갔을때는 보수공사중인데 완전 건물처럼 싹 감싸안아서 뭐 빅벤인지 위치를 몰랐더라면 알아볼 수도 없었을 정도였어요! 빅벤이 나름 런던의 트레이드 마크인데 정말 아쉬움... ㅜㅜ 빨리 런던 빅벤 공사가 끝나서 제대로 된 빅벤을 다시 보러 가고 싶네요! 이번 런던에서는 버버리 좀 살거에요 ㅎㅎㅎ 저번에 사려고 했는데 ㅜㅜ 친구가 별.. 2020. 6. 6. 캐논 600D DSLR과 함께한 유럽여행 런던 미끄럼틀 아르셀로 미탈 오빗 안녕하세요 오늘의 추억여행! 바로 장소는 런던입니다 제가 갔을 때 딱 런던 미끄럼틀 세상에서 가장 긴 미끄럼틀로 아르셀로미탈오빗이 2016년 6월 개장하자마자 2일정도 지난 시점이었어요 진짜 런던여행가서 기대를 많이 했던 건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저는 다쳐서 ㅎㅎㅎㅎ 타다가 머리를 박았어요 .,... 그리고 헬멧도 그리 단단한게 아니어서 이마를 박아서 이마랑 코쪽에 멍이 들었던 ㅜㅜ 첫 여행의 설렘은 그렇게 다침으로 끝을 맺었죠... 다행스럽게도 여행자보험을 들고 여행을 다녀서 그나마 다행?!이엇다고..해야할까요.. 바로 저 이상한 조형물이 바로 ... 미끄럼틀입니다 저때만해도 설렜죠 이 사진을 찍을때만해도 다칠거라고 생각 못했었던... 과거... 그리고 제가 런던 여행을 가서 진짜 첫 스케쥴이었거든욬ㅋㅋ.. 2020. 6. 5. 캐논 600D DSLR과 함께한 유럽여행 시작 인천공항 라운지 (아시아나항공 OZ521)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시아나 항공 인천국제공항에서 런던히드로공항으로 가는 14시 30분 OZ521 편에 대한 생생하진 않지만 아주 추억 돋는 여행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ㅎㅎㅎ 사실 이렇게 장거리 비행은 제가 처음이었어요 ㅎㅎ 그래서 엄청 떨렸고 그래서 아시아나 항공 직항을 진짜 나름 비싼 가격을 주고 구매했죠 첫 유럽여행이고 첫 장거리 여행이다 보니 ㅎㅎㅎ 근데 사실 어렸을때라 이런 도전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뭔가 새로운 도전이 살짝은 무섭기도 하거든요 근데 그때는 그냥 뭐 하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했던 것 같아요 ㅋㅋㅋ 인생 별거있나~ 라는 생각으로 그래서 저는 사실 유럽이 미국보다 편하더라고요 동생은 미국에서 홈스테이를 했어서 그런지 미국을 더 좋아하긴 하던데... 이건 익숙함에 끌리는 .. 2020. 6. 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