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낮1 캐논 600D DSLR과 함께한 부다페스트 자유여행 7 부다페스트 왕궁 낮 안녕하세요~! 오늘 돌아온 캐논 600d와 떠나는 추억여행은 바로 부다페스트의 마지막 포스팅이 될 것 같은데요! 예쁜 낭만의 도시 프라하가 기다리고 있으니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용!~ 부다페스트의 마지막 포스팅은 바로 부다왕궁의 낮 이라는 주제에요! 부다페스트 하면 부다페스트왕궁의 야경이 제일 먼저 다들 떠오르실 것 같은데! 저는 야경때문에 가긴 했지만 이 낮의 부다왕궁의 아름다움에 푹 빠졌답니다 진짜 무슨 날씨도 좋고 저 부다왕궁의 지붕색도 약간 오묘한 핑크와 갈색의 중간 느낌이라서 예쁘고 약간 윗 부분이 뾰족뾰족하지만 또 둥근 부분이 존재해서 더 아름다웠어요! 뭐 이렇게 예쁜 건축물이 있을 수 있죠 ㅜㅜ 양식은 뭔지 하나도 기억이 안나지만... (시험볼때만 외우고 까먹는 양식들..ㅜㅜ) 그래도 너무 좋.. 2020.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