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고베규 맛집 스테이크랜드 자유여행 후기

엄마 생각대로 쓰는 후기😆

고베규 맛집을 찾아서 갔는데 한국사람들이 꽤 있었다.

줄서서 기다리는데 10분정도 있다가 들어갔다.

조금있으니까 요리사님이 세명 나왔는데 한요리사마다 3팀을 맡아서 요리를 해주시는것 같았다.

능숙한 솜씨 고기도 너무 연하게 구워주는데 느꼈졌다 무엇보다 앞에서 요리해주는 모습을 보는것도

설레고 기다림끝에 먹는것도 기분이 좋았다 

우리가족을 위해 요리해주는 요리사 정말 좋군

텔레비젼에서 대우받는 사람들이 느끼는 기분을(가든파티) 연상케 했다.

맥주도 한잔씩 하고 우리가족이 만족해 했다.

 

 

 

마늘을 구워주는데 간식으로 먹는  과자맛있었다. 여행이란 설레임이다.

모둔게 설레이게하고 그 단어가 너무도 좋다.

요리한 모습을 지켜보면서 바로 준 음식을 먹는다는것 가장 맛있을때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숙주도 고기와 곁들여 먹으니까 한층 더 맛있었다 고기엔 역시 숙주 환상적이였다.

 

 

이장면은 요리사가 주문한사람앞에 음식을 갖다 논 장면이다.

불판이 달구어지면 와서 요리를 해주신다. 어떻게 만들어질까 기대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