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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캐논 600D DSLR과 함께한 유럽 베니스 근교 여행 - 베로나 줄리엣의 집

by 9seul 2020.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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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에 제가 베로나에 방문한 이유가 바로 "레터스 투 줄리엣"이라는 영화를 보고 가보고 싶어서! 였다는 것 기억하시나요?

저는 유럽여행을 가기 전에 제가 방문하는 유럽여행지의 배경으로 나온 영화들을 봤어요!

예를 들어 영화 뷰티인사이드는 프라하의 배경으로 마지막 영화를 마무리 했었죠!

그래서 저는 프라하에 가기때문에 뷰티인사이드를 봤다죠!

그리고 파리를 가기 전 아멜리에를 봤고요~

또 로마위드러브도 봤죠!

그리고 이탈리아가 전반적으로 나온다고 해서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의 레터스 투 줄리엣도 봤었다죠~

그런데 이렇게 베로나를 갈 생각은 원래는 없었지만 레터스 투 줄리엣 영화 초반부의 촬영지이기도 하고 그냥 베니스 근처여서 가보고 싶더라고요

친퀘테레와 베로나 중 고민하다가 베로나를 선택했답니다~

여기는 바로 베로나에서 가볼만한 곳 1위 줄리엣의 집입니다

지도는 여기 첨부해뒀어요

그런데 지금 코로나때문에 구글지도를 크게 믿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구글지도에서 영업중이라고 쓰여있어도 가끔 안 맞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ㅜㅜ 

막 공휴일 이럴때는 영업중이라고 쓰여있지만 문이 닫힌 경우도 많이봐서 무조건적으로 믿지는 마세요!

그래서 요즘은 열렸을지 안 열렸을지 모르겠지만 여러분도 아마 지금은 이탈리아를 여행 못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일테니까 나중에 코로나 끝나면 방문해보세요!

참! 이 포스팅의 사진들도 다 캐논 600d 와 번들렌즈 18-55mm를 이용하여 찍은 사진들이에요~

줄리엣 동상입니다!

줄리엣동상에서 줄리엣 가슴에 손을 대고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더라고요!

근데 저는 빌었던 것 같은데 이뤄졌는지 안 이루어졌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ㅜㅜ

무슨 소원을 빌었는지도 기억이 안나요 ㅜㅜ

뭔가 이탈리아는 소원을 빌 수 있는 곳이 되게 많았어요

로마에서도 꽤 있었고... 그래서 그런지 소원이 기억이 안나네요

뭐였을까요..? ㅎㅎ

여러분은 꼭 소원 빌고 까먹지 말고 기억하세요! 

줄리엣의 집을 들어가기 전 벽에 이렇게 많은 연인들?!의 낙서가 있더라고요

근데 이게 한두개 있는게 아니라 모두가 낙서를 해서 그런지 힙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죠! 

네 저기 바로 줄리엣 동상 보이시나요?

사람 진짜 많죠 ㅎㅎ

줄서서 사진 찍어야 합니다 ㅎㅎ

(약간의 눈치는 덤)

사진의 오른쪽 위에 보이는 테라스가 바로 줄리엣의 테라스인데요!

왜 여기가 줄리엣의 집이냐? 라는 생각 많이 하셨을 것 같은데요

로미오와 줄리엣의 작가 셰익스피어가 줄리엣의 집을 상상할 때 이 집을 보면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알려져서 줄리엣의 집이 탄생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막 줄리엣 관련 굿즈도 있고 그러더라고요

(구매하지 않았고 구경도 제대로 안 했어요... 그정도로 로미오와 줄리엣을 좋아하지 않았어서..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은 약간 결국 다 죽는거잖아?! 이런 생각을 해서 별로였어요 저는 세드엔딩을 싫어하거든요)

이건 뭔가 되게 느낌있었어요

줄로 글씨를 쓴 것 같은데 저렇게 딱 붙여뒀는데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그리고  cosimo가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찾아보니까 호텔이름이기도 하고 신발 이름이기도 한 것 같고 화가의 이름이기도 한 것 같더라고요 

뭔가 우리나라에 철수같은건가.? 철수신발이랑 철수호텔은 없긴 하지만요 ㅎㅎㅎ

코로나가 끝나고 이탈리아 방문한다면 밀라노-베로나-베니스와 같은 이탈리아 북부도 충분히 즐길거리가 많으니 한번 고려해보세요!

그리고 베로나에서는 사람이 좀 많긴 하지만 그래도 레터스 투 줄리엣과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고 줄리엣의 집을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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